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MOD (문단 편집) ==== 원본 조조전 ==== * 교지 정벌기 ([[여대(삼국지)|여대]]의 [[교주]] 정벌) * 굴욕 시리즈 (특정 주인공 없음) 특별한 주인공이 없는 짧은 콩트 형식이다. 대체로 조조전 원본을 많이 쓰지만 초한지 유방전이나 장비전 같은 모드를 활용한 경우도 있다. [[나관중]]도 나오고 이런저런 패러디도 많이 나온다. * 관우전 ([[관우]]) - 원본(한글판) / 이식(6.1) 사실 모드는 관우가 처형당하고 유비가 오나라에 복수하는 내용이고, 가상 모드는 관우가 천하를 지배하려는 제갈량과 서서의 야망을 저지하는 내용이다. 게이지 중 어느 쪽이든 75%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면 동일하게 가상 모드로, 그보다 적으면 사실 모드로 진행된다. 빨간색/파란색 게이지 중 어느 쪽으로 쏠렸냐에 따라서 보물 등 약간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전투 내적인 차이는 없으며, 빨간색 쪽 게이지가 더 많으면 마지막 전투에서 조건을 만족할시 전투 1개를 더 할 수 있다. 그에따라 그 전투에서만 받을 수 있는 보물도 하나 있다.) 신조조전 MOD가 대세가 된 현 상황에 한글판 MOD로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다만, 문제는 [[스톰트루퍼 효과|버프나 공격 명중률 한계치가 95%를 넘길 수 없다는 것]].[* 원본 조조전과 신조조전에서 표기 명중률이 동일할 때에도 원본 조조전의 명중률이 훨씬 낮다. 빗나가는 비율을 계산해보면 단순 '체감' 정도가 아니라 진짜로 훨씬 많이 빗나가서 한글판 플레이어들에게 수많은 빡침을 선사하고 있다. MOD 제작자의 잘못은 아니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참 골치아플 따름.] 육성하는데 필요한 경험치가 200이라서 여유를 가지고 육성해주면 좋다. 6.1로 이식된 버전이 우수회원 모드로 배포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병종별 코드가 추가되었고, 인물 특성도 고유 장수마다 0~2개까지 가지고 있게 되었다. 가장 많은 코드를 보유한 장수는 '''요화'''로, 배후공방 15/30%에 청주병 병종 특성 3코드(매턴 HP 회복 20%, 책략고정방어 30%, 악전고투 15%)까지 해서 5코드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경험치 요구량이 100으로 줄어서 육성이 편해졌지만, 초반 열매 획득량이 5개씩으로 줄었다. 이는 공훈모드랑 열매모드를 혼용하면서 자체적으로 밸런스패치를 한 셈. 총 3개의 엔딩이 존재하는데, 분기는 절반쯤 왔을때 갈라지지만, 사실모드의 경우 맥성에서 관우가 죽고, 이릉에서 유비가 관우의 복수를 하는 걸로 끝이고, 가상모드의 경우 마지막 전투 하나 더할 수 있는 차이가 있다는걸 제외하면 두 엔딩이 거의 똑같은 수준인데[* 차이는 빨간색 게이지가 75이상이면 관우가 그대로 황제가 되고(패왕관우), 파란색 게이지가 75이상이면 헌제가 황제가 되고 관우는 한중왕이 된다(한실부흥). ] 엔딩 2개를 다 보려면 중간부터 근 30개 전투를 해야되는 수준이다. (선택지 하나에 게이지 변동이 겨우 5인데, 그것도 분기점 직전에는 거의 없다. 21번째전투쯤이 마지막 선택지이며, 게이지 딱 50에서 선택지 5개 연속으로 몰아줘서 75를 맞춰야 하므로 실제로는 10번대 후반쯤 부터 해야한다.) * 낙신부 ([[조식(삼국지)|조식]], [[견희]]) 전투 3개짜리 단편. 아군은 조식, 견희, [[조창]], [[우금]], [[조홍]]. 어렵다. 정말 어렵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단연 2번째 전투. 물론 다 깨는 방법이 있기야 있다. * 비장영웅전 (가상의 인물로, [[여포]]의 아들인 여천) - 신조조전 5.8 무협틱한 스토리의 작품. 아군 멤버로 삼국지의 장수들과 몇 명의 가공의 인물이 등장한다. 합비 전투나 이릉 대전 같이 우리가 아는 삼국지에서 인용한 전투도 있다. [[파랜드 사가1]]의 배경음악을 일부 사용하였다. 최종보스는 인도의 파괴신 [[시바]]. 중국 모드로 오해하기 쉽지만 한국에서 만든 게 맞다. 2번째 전투의 밸런스가 엉망이라 당시 불만을 표한 플레이어들이 많았다. 어떻길래 그런가 하면, 잡아야 하는 보스가 '''콩주머니'''[* 자동사용 콩. 피격시 HP를 30 회복한다. 5.8버전에서는 50.]를 차고 있다. 그런데 아군이 한 대 때릴 때 대미지는 30 내외인데 위치한 곳이 병영이라서 매턴 HP 회복 20%도 같이 받고, 2회공격을 하면 되려 회복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조건 치명타를 노려야 하는데 이 스테이지의 보스는 '''사기 S짜리 산적이다.'''[* 번궁의 반신상과 전투조형을 따왔으며 아군이 되는 인물이다. ] 그나마 사기가 열화된 인물이라 실제 사기는 A등급이긴 하지만, 어쩌나 저쩌나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무한히 많은 세이브 로드 신공을 요구한다. 그렇지만 이 2번째 전투만 어찌 넘기면 이후 전투의 난이도는 합리적으로 조정되어 있으며(물론 욕설 등의 디버프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경우가 일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세로신공은 필요.) 당시 제작되던 모드들에 비해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감상할 수 있어 상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후 제작자의 허가 하에 다른 회원이 아군에게 특수능력을 추가해서 난이도를 낮춘 코드판(원본 조조전 기반)을 만들어 공개하였는데,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상당히 내려갔지만 일반 적군인 '''해적'''들이 해일을 사용해서 코드판에서는 원본 최악의 문제점이었던 2스테이지 난이도 문제는 해결되었으나 그것이 무색하게 중반부터 해적이 적군으로 나오는 수전이나 오나라 전투의 경우 플레이어들은 33% 확률의 해일을 피해야하는 곤경에 처했다. 후일 신조조전 기반으로 3번째 버전이 나왔으며, 일부 보물의 조정과 해일/현혹 책략의 위력이 6.1 스타일로 조정(현재 보유 체력의 50%)되어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 조조전 리마스터 ([[조조]]) - 한글판 북두신권 제작. 원본 조조전에서 특정 장수들에게 각기 고유한 특성들이 부여되었고, 기존 보물들의 기능이 변경되거나 새로운 보물들이 추가되었다. 신조조전 모드에 익숙한 사람들도 매우 쉽게 적응하여 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장수들의 병종이 변경되어 나온다. 2018년 처음으로 배포된 리마스터 작에 대한 호응이 좋아 2019년 2.0 버전을 새로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2.4 버전까지 배포 중에 있다. 매 작품마다 게임 내 장수 및 보물들의 특성들이 상당수 변경된다. 또한 2.3 버전부터는 장수들의 초상화를 코에이에서 제작한 원본작으로 회귀시켰는데 일부 장수들은[* 서서, 만총, 조인(특히나 전조와 반신상이 너무 미남으로 변해 조조군에 마초나 조운이 숨어있냐는 농담이 많다. ), 초선, 왕평, 고순 등] 북두신권 자신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교체하였다. 이 모드를 하게 되면 팔진도라는 책략이 매우 성가시다는걸 깨닫게 된다. * 서서전 ([[서서]]) - 원작(한글판) / 이식(7.0) 서서가 마등의 책사로 들어가고, 방통이 오나라의 책사로 들어가는 대략 담백한 모드.-- 그리고 방통의 뒷치기 크리-- 평범하지만 깔끔하게 완결을 냈다는 점에서 괜찮은 모드로 여겨진다. 다만 다른 모드에 비해 짧은 게 단점. 리메이크 버전이 제작되고 있었으나 계획이 변경되어 서서전을 차용하는 모드가 신서서전으로 제작중이다. * 소시전 ([[소녀시대]] - 정확히는 리더격인 [[태연]]) [[서현(소녀시대)|서현]](포차)이 돌로 장비를 쳐죽이고 [[티파니 영|티파니]]가 원소 부하인 [[전풍]]을 빼내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러시아식 유머|화웅이 관우를 벤다.]]-- 이게 무슨 개소리야-- 난이도는 쉬운 편. 기본으로 보물떡이 된 채로 나오는데다가 스텟이 개사기다. 서현이 처음부터 무력이 90이다. 게다가 열매가 거의 전투당 하나 수준으로 나오므로 100도 쉽게 찍을 수 있다. 아주 간단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카라]]의 [[니콜(가수)|니콜]]과 [[원더걸스]]의 [[선미]]를 등용할 수 있다. 그리고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을 패러디한 소시전 탐구생활도 볼 수 있다. 리뉴얼 버전의 경우 특정 조건 만족시 태연과 윤아의 병종 변경이 가능하다. * 장비전 ([[장비]]) 대체적으로 초중반까지 연의의 스토리로 진행되며, 이야기가 장비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그러다가 관우의 생존이 결정되는 후반부터(정확히는 맥성 전투 이후) 본격적으로 위나라와 싸워 통일하는 스토리. * 장료전 ([[장료]]) * 주랑전 ([[주유]]) - 원작(한글판) / 이식(6.1 원본 / 코드) [[창천항로]]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다. 조인이 죽는 전투에서 주유가 조인이랑 일기토를 붙여 승리할 경우 역사엔딩으로 진행하게 되며, 그 이후부터는 순수하게 가상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전투별로 제작자 본인이 숨겨놓은 이벤트가 있으며, 그 장소를 찾으면 전투에 도움이 되는 보물을 주는 형식이다. 모든 전투에서 발견한 경우 특별 전투가 마지막에 추가된다. 이후 신조조전 6.1 기반으로 이식되어 우수회원 모드로 배포되고 있으며, 원작과 다르게 병종 승급이 가능하고[* 기존의 이동력 증가나 공격범위 증가도 있고(다만 변화는 좀 적다. 가령 궁기병계열은 3차까지 가도 2칸 건너까지밖에 공격이 안되고, 노병도 3칸 건너밖에 안되지만, 초기 병종일때부터 3칸건너 공격이 가능하다.), 2차, 3차 병종이 되었을 때, 병종 코드를 습득하는 방식.] 공훈과 열매를 모두 사용하지 않는다. 즉, 순수한 장수 열전에 따라서 육성해야한다는 셈. 그래도 난이도 자체는 두어개 전투를 제외하면 모드들 중에선 쉽다는 평이다. * 봉효전 ([[곽가]]) * 진연희 유촉전 ([[진 연희무쌍/진영#s-1|진 연희무쌍 촉루트]]) * 진연희 조위전 ([[진 연희무쌍/진영#s-2|진 연희무쌍 위루트]]) 진연희무쌍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여 만든 3부작 모드. 만약 진연희무쌍을 좋아한다면 그럭저럭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듯. 그러나 초반 난이도가 실로 자비가 없다. 적병의 레벨이 아군의 최고 레벨 장수에게 맞춰지게 되어 있으며, 따라서 초반에 한 장수가 다른 장수보다 3~4레벨 정도 높다면 그순간 일반 적병이 아군 병균 레벨보다 3~4레벨 이상, 보스급은 7~10레벨 이상의 차이가 나는 무시무시한 결과를 초래한다. 이때문에 후반에 보물을 덕지덕지 두른 네임드 적장보다 극초반의 산적과 황건적이 더 무섭게 다가온다. 후반으로 넘어가면 유촉전의 경우 조조군의 압도적인 물량과 거의 준장수급 잡졸집단인 오호를 맞상대해야 하고, 조위전의 경우 몇번씩 부활하는 유비군, 손권군의 장수들을 상대해야 한다. 조건을 안 맞추면 무한부활할 때도 있다. * 초한지 유방전 (한고조 [[한고제|유방]]) - 원본(5.6) / 이식(6.1 / 7.0) 유방을 주인공으로 한 MOD로 망탕산 전투부터 시작해서 해하 전투까지 다루었으며 난이도가 매우 어려운 모드.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항우와 유방]]을 게임화한 작품이다. 적이 되는 [[항우]]가 매우 강해서[* 단순 스펙도 최종보스급인데 방천화극에 붙어있는 능력인 인도공격도 하는데다가 반격을 공격보다 먼저 한다. 최악의 경우 공격 명령을 내렸는데 한 대도 못 때리고 두 부대가 퇴각하는 황당한 사태가....] 항우가 우군으로 등장하는 가상모드 첫 전투인 동아 전투부터 적 부대의 절반 이상을 쓸어버리는 위엄을 보인다.-- 하지만 적이라면 무작정 도망가야지...만 항우를 잡는 굇수도 많다-- 또한 인수로 올릴 수 있는 클래스가 기존 조조전과는 달리 2단계는 레벨 25, 3단계는 레벨 50이 되어야 올릴 수 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 빼고는-- 잘 만들어진 모드. 5.7, 6.1버전은 그래도 원본보다는 쉽지만 여전히 보물도감 개방없이 플레이할 경우 아군 무퇴각 플레이는 매우 까다롭다.[* 애초에 항우가 나오는 전투의 경우 항우한테 허보를 거는것이 필수인데 전방어보조 40%(이후 7레벨시 60%)인 패왕갑옷을 입고 나오기 때문에 수하나 한신이 허보를 걸어도 성공률이 50%가 채 안된다. 도중 저장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저 지옥...] * [[촉한부흥전]] ([[강유]]) - 원본(한글판 CD) / 이식(6.1 PRO) 멸망한 촉한을 강유가 부흥하는 가상 이야기.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태조왕건전 ([[고려]] [[왕건|태조 왕건]]) - 원본(중문판) / 이식(6.1) 옛날사람 제작. KBS [[태조 왕건]]의 스토리에 기반을 두었다. 무력 100 [[견훤]]이 인상적. 한국사에 관심이 있다면 해 볼만한 모드지만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난이도가 높은 이유는 초반에 아군에 힐러가 부족하고 소모전 양상이 심해서 전투 중 콩을 계속해서 먹어야 하는데, 승리 후 보상금을 주지 않는 전투가 '''아주 많다.''' 후퇴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이겼는데도. 이 때문에 자금 관리가 상당히 빡센 편이다. 다만 원본 조조전은 돈을 너무 퍼줘서 후반부에는 수만 전이 쓸데없이 남아도는 걸 봤을 때 밸런스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승리 보상금을 주고 안 주고가 불규칙적인 것이 문제. 그럼에도 결국 후반부에는 어느정도 자금에 여유가 생기기 마련이기에, 초반에 불필요할때 콩을 아끼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중요한 장수들의 조형을 직접 제작한 정성이 눈에 띄며 일리천 전투까지 모두 완결되었다. 중간의 선택지를 봐서 푸른색 루트도 예정에 있었던 듯하지만 이는 완성되지 않았다. 중문 원본 조조전 기반이기 때문에 신조조전 기반 모드와는 시스템적으로 약간 차이가 있는 편. 이 모드의 신조조전 이식판은 2019년이 되어서야 6.1로 이식되었으며, 열매모드를 빼버린 대신 턴당 추가 공훈을 2로 줄이고, A에서 S랭크 특화 불가등을 붙여서 중문판 기반인 점을 감안하여 조정되었다. 따라서 특화하는 재미가 크지 않고, C에서 A, A에서 S랭크 특화가 안되기 때문에 잡졸들과 능력치 차이가 크지 않아 여전히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다. 적들이 보물빨이나 코드빨이 세지 않아서 횡사하는 일이 적다는 게 그나마 다행인 점. 위에서 견훤이 무력100으로 등장한다지만 클래스가 군웅이고 적들도 A에서 S랭크 특화가 안되는 것은 마찬가지라 결국 무력 70 A등급 군웅과 공격력 차이가 거의 없는 셈이다. 보물도 비교적 평범한 무반격+방어력 저하+공격필중에 극초반이면 1차병종이라 대각선 공격도 못한다. 장비도 자동레벨을 채용했기 때문에 장비레벨 노가다를 할 필요도 없어서 결국 초반에 자금이 부족할때 콩과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면 극악 난이도의 전투는 딱히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난이도는 중정도로 내려갔다. 후속편으로 삼한일통이 존재하며, [[삼국통일전쟁]]을 거쳐 [[문무왕]]의 [[나당전쟁]]까지 나아간 상태. * 하후영웅전 ([[하후돈]]) 절반 이상이 원본 조조전과 같다. 하지만 원본에선 조조만 죽어도 패배인 것이 여기선 하후돈도 죽으면 패배라서 하후돈까지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사마의는 악역으로 최종보스. 적벽 대전 이후로 조조가 사마의에게 암살당하면서 전개가 하늘로 솟아오른다. 아군은 다 뿔뿔이 흩어져 하후형제와 뜬금없이 살아난 고순 그리고 서서와 조운이 합류함으로서 5명으로 게임을 진행하면서 하드코어한 전개가 펼쳐진다. 이렇듯 초반은 원본 조조전을 따라하고, 후반은 날림 전개를 했단 점에서 문제가 많은 모드다. * 후주전 ([[제갈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